허창수 GS 회장은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 우려가 큰 만큼 위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
허 회장은 어제(17일)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3분기 임원 모임에서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정확한 예측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
또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차별화된 핵심 역량 확보,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신윤정 [yjshin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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